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50절)

가족은
웃음과 눈물
편안함과 상처
함께 공존하였던
마음의 고향

우린 가족이란 굴레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 걸
풀지못한 관계의 그림자들이
늘 따라다닌다는 걸
거기에 불행과 슬픔의 뿌리가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하니

주님은 새로운 관계로 만날
가족되라고
우릴 초청하신다
하늘 아버지의 뜻 안에서
사랑과 평화와 의를 이루어갈
하늘 가족이 되라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