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게 하신 것을
지키라는 말씀은
너무 비현실적으로
여겨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서로의 다름을
확인하고 끊임없이
갈라서기 거듭하는
우리의 일반적인 경향인데
신앙 안에서 하나됨은
영원한 숙제인가

이렇게 어려운데도
하나되라 하신 것은
우리 위해서가 아닐까

온전한 성숙을 향해
자라나려면
서로가 절실하게
필요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