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좋아하는 것은
2,000 여년 전 이스라엘 사람이나
오늘 날 사람이나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끊질기게 포기할 수
없는 그 무엇이 돈의 힘

가진 자는 더 많이 가지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서민들은 더욱 궁핍해지고
인간답지 못한 삶을
강요당하는 세상
돈을 하나님처럼 섬기는 사회와
돈에 미쳐있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상실이다
정말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때가 올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그렇게 당연하게 있으리라고
여겼던 것들이 사라져 버릴때
애곡하게 될 것이며
흔히 들었던 말씀조차도
들을 수가 없어서
주리고 목마름으로
비틀거린다

돈을 섬기려다가
믿음을 잃어버리는 것이
큰 상실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