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 있는 불안은
피할 수 없는 그림자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니다

그것은 상처받은 기억
존재 소멸의 위협
상한 마음 속에서
솟아난다

날 위해 기도하고
진정으로 염려해
주는 사람이 있기에
불안한 마음은
내려가고

주님과 대화하는
공간 속으로 들어가니
안개는 걷히고
의식은 투명해지고
길은 드러나고
그림자 사라진다

불안은 하나님 앞에
나가야 할 초대장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