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셨고
다스리시지만
나는 가시처럼 찌르는 현실에
포커스를 맞춘다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큰 그림을 보여주시지만
나는 작은 한 조각을 가지고
전체라고 우긴다
하나님은 그의 선을
조화롭게 이루어 가시지만
나는 악의 영향력이 더 큰 것처럼
착각하며 살아간다

나의 무지가 지혜의 소리를
막아 버리고
나의 미련함이 분별력을
어둡게 할 때
하나님은 질문하신다
내가 지혜로 이 세상을 조성하고
유지하는 창조자이며
너희 인생을 다스리는
주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