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5:2)
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27:2-3)

두개의 포도원 노래있다네

하나는
기름진 산에
극상품 포도를 심었으나
들포도 맺음을 탄식하는
슬픈 노래 버전

또 하나는
포도원지기 하나님이
물 주고 밤낮으로 가꾸어
마침내 열매 가득하여
기뻐하는 노래 버전

같은 포도원인데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예수님 말씀 듣고서야
이해할 수 있었다네
아버지는 포도원농부시고
주님이 포도나무시니
그 안에 거하는 자가
열매 맺을 수 있음을
난 두번째 노랠 부르리라
주를 영원히 떠나지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