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세례요한때부터
침노를 당한다고
세례요한이 무슨 일을 했길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고
천국을 준비시키는
그 시대의 엘리야로
섬겼던 그였지

천국을 피안의 세계로
치부해 버리거나
먼 미래의 모호한 영역으로
몰아내거나
이건 우리와 상관없어라고
회피하는 세대를 향해
회개하지 않으면
찍어버려진다고
돌직구를 날려버린
그의 말이 사람들의 마음을
위태롭게 하였고
주께로 돌아오게 했지

천국이 우리의 귀를 때리고
심장을 찌르고
마음을 떨게 하는 폭력으로
우리 영혼을 깨우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