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그것이 내게 심한 고통이 되었더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16-17).

공평치 않은
부조리한 현실
이해하기 어려워

부조리한 세상에서
괴로워하는
한 기도자의 항변
무심한 하늘 향해
연기로 피어오른다

몰라서 그랬던 거라고
인생의 종말
알았더라면
그렇게까지 마음
상하지 않을터인데

깨닫지 못했을 뿐
하나님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