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의지할 데가
있어서 좋다
기댈 언덕조차 없는
고아같은 처지라면
마음 둘 곳이 없어
방황했으리라

답답할 때
부르짖을 대상이 있고
억울할때
풀어 줄 분이 있다는 것
감사하다
막아주시는 방패 보호자가
있어서 용기가 나고
새 힘이 솟아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