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3절)

출애굽 추진하면서도
바로의 완악한 마음
주신 하나님

거대한 산처럼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으니

잔잔한 물가
푸른 초장으로
인도할 줄 알았는데
음침한 골짜기는 웬일인가

하나님 안에서는
은혜와 고난
사랑과 시련
구분되지 않는다

그 두 영역 합하여
마침내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