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은사라도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섬겨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라도
모두에게 유익되지 아니하면
조용하게 물려 내야 한다

내가 아무리 옳아도
전체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면
기다려야 한다

질서있는 공동체,
다수의 유익을 위한 공공성,
납득할 만한 상식은
신앙적 삶과 별개가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