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은
영적인 암이요
죽음에 이르는 병
하나님이 높여 주셨는데
자기 힘으로 될 줄 알고
교만을 떨다가 추락한다

잘했다고 찬사를 받을 때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한다
이게 정말 내가 한 것인지

올라갈때 보다 내려갈 때가
더 처절하고 고통스럽다

그러나 돌이키는 자에게
은총이 있으니
죄가 있는 곳에 구원이 있고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으며
죄책감이 있는 곳에
용서의 은혜가 있다

고뇌와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간다 할지라도
고난과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신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고 신뢰하기에
오늘도 포기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