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던 행복은 오지 않고 화가 들이닥쳤구나. 빛을 바랐더니 어둠이 밀어닥쳤다. 근심과 고통으로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하루도 고통스럽지 않은 날이 없이 지금까지 살아왔다 (26-27 새번역)

우린 최고점을
기준으로 잡는다

낮은 지점으로 내려갈때
우울해 진다

부당하게 대우받고
도적 맞고
빼앗긴 것같이여긴다

하지만 우리의 실상은
그런게 아니다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었고
무명이었고
실패의 아픔이 있었고
연약한 존재이었던 것을

빼앗긴 것도
상실한 것 아니라
우린 본래 아무 것도
없었다

우리의 생명, 구원도
은혜로 받은 것임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