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스가랴3:4)

나뭇가지 끝에 걸려있는
여름의 긴 그림자
날아가려 하니
어김없는 자연의 변화는
그 누구의 마음이던가

우린 은혜로신 하나님을
기억할 때이다
마귀의 어떤 정죄도
맥 못추고 굴복하니
허물로 더러워진 옷이랑
단번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히시는 그의 은혜가
죄를 이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