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왕을 원하다
자신의 자유를 포기하면서까지
그러나 권력을 독식하는 왕이
얼마나 무서운 괴물이
되는 지를
권력이 얼마나 탐욕적이고
인간성을 파괴하는 지를
얼마나 강한 마약인지를 모른다

권력의 독으로 부패한 세상을
고치시기 위해 참된 왕을
보내셨으니
그는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
사람들을 이용하지 않으며
자기의 권력을 확장하기 위해
힘으로 억압하지 않고
겸손히 허리를 굽혀 섬기심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시는 왕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자신의 생명조차 내어주신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 감사, 영광을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