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얻어 먹고
굴욕적인 대우받으면서
포기하지 않은 것은
자기 안에 있는  불
견딜 수 없는 열망
거부할 수 없는 부르심이다

백명 아니 수천의 사람들이
그를 비난하고 조롱해도
묵묵히 견디어내고
전해도 듣지도 않을 줄
알면서도 말해야 하고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라고
자신을 삼켜버릴 듯한
우울함의 파도가 덮친다 해도
흔들리지 않는 한 가지는
그는 하나님께 붙들린
인생이라는 것

낙심, 허무, 우울, 절망 있다해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부르심을
시험하고 확인하는 것은
오늘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인생좌표 찾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