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서 고통당하시는
예수님은
버림받고 외면당하고
울부짖으셨다
나의 하나님 어찌 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우리도 인생의 골짜기에서
버림 당할 때가 있다
무기력하고 슬프고
외롭고 아파할 때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날까라고 할 때
골고다 언덕에서
높이 들려지는
십자가를 보게 하신다

버림받은 것 같으나
다시 회복할 것이며
무기력한 것같으나
다시 생명을 얻을 것이며
실패한 것 같으나
다시 일어서게 하는
희망이 십자가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