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잘못 없으신 주님이
정죄를 당하고
범죄자 취급 당하시고
십자가형을 받으셨을 때
뒤집어 쓴 치욕과 무고함을
묵묵히 견디셨으니

나의 억울함을 십자가에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은
주님이 그 아픔의 자리에
임재하시기 때문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