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오되 어찌하여 주께서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내게 주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내가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11절)

감당할 수 없는 일 당하면
연약한 자아 힘겨워
해결할 자신없는
나에게 화가 난다

자기 향한 분노
스스로 우울 자리로
내려가게 하니
날 이해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는
비극의 무대 연출하구나

자! 날 향한 원망이랑
이제 그만 두고
하나님께 간구하자

억울하고
무능하고
탈진해 버렸다고
솔직하게 속내 털어놓자
그 편이 내가 살 길이다

무거움 내려놓고
그의 그늘 아래 쉴 때
상함을 만지시고
낙심에서 일으키시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나니
주 안에서  깨어나
소망의 아침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