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지 못할 죄에
빠진 자일지라도
뉘우치고 돌이킬 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약해지신다

간과할 수 없는 악을
범한 자일지라도
겸비하게 엎드리기만 하면
믿어주고 기다려 주신다
진정으로 변화되기까지

하나님의 기대는
그리 높지가 않다
뉘우치는 기색만 보여도
두 팔 벌려
안아주시고 싶어하시는
아버지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