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야 할 것이 있고
변치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성숙을 향하여
변화하는 것은 좋지만
순수한 초심은
변질되지 말아야 한다

신앙은
오늘과 미래를 위한 삶이지
과거의 믿음이
오늘을 대신할 수 없다
전향적 경주이지
회고적 퇴행이 아니다

전반전에서 신실하게
달려왔으면
후반전에서 변함없기를

그러나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은
인생후반전으로 갈수록
진정성을 잃어가는 인생이 있다
그것이 안타깝다
아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