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세심한 눈길 있음을
생각하자

하늘 나는 작은 참새에게도
보살핌을 잊지 않는 그는
우리에게 더 깊이 마음을 두신다

우리가 외로워지는 것은
그의 따뜻한 마음을
알지도 느끼지도 못함이 아닌지

이는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을 따라
그의 숨결이 흐르고
따뜻한 옷 갈아입고
집 나서는 몸안으로
느껴지는 온기처럼
너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그의 부드러운 음성이
신선한 아침 공기 속으로
울려 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