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5, 28절)

아버지 곁 떠나거나
그의 명 거스린 적도
없는 큰 아들

집나간 탕자보다
너무 멀어져 있어

탕자에겐 돌아갈
아버지가 있어
지친 초라한 모습이라도
품에 안겨 울수 있는
아버지 말이다

하지만 큰 아들에겐
그런 아버지없어
외롭고 슬퍼도
돌아갈 곳이 없어

잃어버린 아들
또 기다려야 하는
아버지 마음
알기나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