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멀고도 먼 광야의 길
가나안 복지 향해 가던
세대의 사람들이
가지 못한 길을
그 다음 세대의 사람들이
이어 가던 길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

오랜 숙성 기간을 거쳐
영혼 속으로 천착하는
영성의 길

하나님을 향한
신뢰의 뿌리가
깊어져야 평안하고
평안해 진다

깊이지기까지
얼마나 걸릴런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실 수 있음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