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부음을 받았으나
버림 당하고
성령으로 시작했으나
육체로 마치고
은혜로 시작했으나
불신앙으로 물러나고
택함을 받으나
배신으로 탈락하고
일군으로 시작했으나
세상으로 떠나가버린
자들이 있다

스스로 선 줄로 여기지 않고
넘어질까 조심해야 하듯
신앙의 경주도 그러하다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그를 닮아가는 길임을
믿음으로 시작했으면
믿음으로 마쳐야 할
길임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