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세월이 흘러서
기억조차 하기 힘든 때가
온다고 해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터가 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랑하는 독자를 받치려고
부정을 끊어버리고
믿음으로 순종했던 모리아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일로 인해
백성들에게 재앙이 내릴때
나는 범죄하고 악을 행했다고
참회하며 단을 쌓은
오르난의 타작마당

믿음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아브라함과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제단을 쌓았던 다윗이
만났던 하나님 경험 위에
성전이 들어섰다

아무리 세월이 지난다 해도
우연히 되는 일이란 없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곳에
하나님의 집이 지어지고
믿음의 순종과 눈물 없이는
세워질 수 없음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