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소돔 성중에서 의인 오십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지경을 용서하리라” (26절)

내가 어떠한 사람인가는
자신을 둘러싼 관계를 통해
누룩처럼 전체에 퍼진다
의롭든지 악하든지 말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는
의인의 가치를
더 쳐주시는 것같다
아무리 악인의 수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넘쳐나도
열손가락 안에 드는
의인만으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악인때문에
망한다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
의인없어서 망하는 것이다
선의 빛을 비추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그는 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