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시로
밝히 드러내시기 전에
최선의 답을 찾아가도록
사람의 지혜를
허락하시는 것이 아닐까?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에
율법이라는 몽학선생이
나름대로 자기역할을
했던 것처럼
그의 얼굴을 대면하는 때까지
희미하게나마
그의 뜻을 더듬어 찾아가게
만드시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