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을까
사람이야 말로 얼마나
변질되지 쉬운가
하나님이 그렇게 챙기셨던
이스라엘 민족도
세월 지남에 따라
하나님을 떠났고
그의 말씀을 버림으로
서서히 부식되고
낡아 버려진 믿음의 토대는
결국 붕괴되어 버렸지
않았던가

색 바랜 옛 신앙에다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지 않으면
무의미해져 버린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믿음의 의미가 혼란스워진
이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향해
광야의 바람처럼 불어오는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