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1절)

한 밤에 장대비 내리더니
아침은 잠잠하구나
새벽을 지내다 돌아오니
하루가 시작된다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어제같은
하루이지만
시간의 강물따라
풍화와 침식을 반복하니
마음도 바꿔어가는구나

무던히도 세월이 빠르니
그래 순리에 따르는 것이
나의 운명이던가

오늘 살아도
내일의 소망이 없다면
그건 사는 것이 아니야
하나님 안에서 나를
찾지 못하면
그건 존재하는 것이 아니야

오늘도 주께 묻는다
내가 어디에 서야 하며
어디로 가야할 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