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35절)

이방의 빛이요
이스라엘의 영광
바라보는 순간에도
칼이 가슴 찌르듯
아픔 피할 수 없어요

왜 이렇게 힘들게
오시는가요
주님

굴욕도
고난의 잔도
버림당함도 없이
구원의 영광만을
위해 오지 않고
피와 눈물로 걸어온 길로
오라고 하시나요

슬픔을 삼키며
상실의 골짜기 지나
외로운 언덕까지
안고 간 상처
생명의 노래되길
소망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