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나 그들이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말미암아 모세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9절)

삶이 쉬울 거라고
마음 상할 일없을 거라고
누가 말할 수 있을까

고통 가득하고
마음 편할 날없이
수고로운 일들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오늘인데 말이다

오늘의 무거움을
치료하는 방도는
미래가 현재 속에
침투해 들어오도록
마음 열어두고
그렇게 될 줄 믿고
사는 것이 아닐까

미래는 믿음의 세계이고
하나님의 약속 위에
창조되는 현실이기에

믿어져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바라보고
기다리는 자에게
주시는 약속임을
신뢰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