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4절)

흠모할 풍체없이
뿌릴 다 들러낸
한 남자의 몰골
너무 흉해서
보고 싶지 않아
얼굴  돌리고 싶어

고통으로 올라간
해골의 언덕으로
하늘어둠이 내리고
아무에게도 이해받지 못한
외로움에 떨어야 했나
슬픈 눈 가진 사나이

그는 아픔으로 치료하고
슬픔으로 위로하고
매맞음으로 낮게하고
상처로 용서하셨네

깊게 파인 골 메우고
무거운 장벽 제거하고
아버지께 거리낌없이 달려갈
길을 열어 놓으시니
기쁘네요
감사하네요
나의 구세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