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30-31절)

탓할 많은 이유들 있어
안심했다
상처받는 게 싫으니까

탓할 환경들 있어서
좋았다
내가 아닌 다른 데서
문제를 찾을 수 있으니까

탓할 사람이 있어서
편했다
욕하고 돌아서면
그만이니까

멈춘 시간 흐르고
빠져있는 조각들
제 자리 찾지 못해
외로운 섬처럼 놓여진 건
우연이 아니었어

엉킨 실타래같이
풀어내지 못한
슬픈 자아상이여

이젠 탓하지 말고
강하고 굳세게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