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떼를 쓰는 것이 아니다
왜 속히 이루어 주지
않느냐고 원망하지도
당연히 들어 주셔야 한다고
강변하지도 않는다

기도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기억해 달라는 간청이다
겸손하게 머리 숙여
은혜만을 바라며
진심으로 간구한 후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시간이다

이제 기억하옵소서라는 말만큼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강력한 호소는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