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 (7-8)

날시스틱한 동굴은
자기 상처 핥고
외로이 떠있는 섬은
아무 말 없다

버림받았다
아무 관심없다
내 사정을 알리가 없다고
자맥질하는 탄식
지쳐버렸나

이젠
바라 봐야 해
영원 사모하는 마음으로
찾아야 해
감추인 보화 찾듯
돌아가야 해
거침없이 높은 곳을 향하여

그 때 빛나는 세계에서
창조주 기억하며
찬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