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는 끝이 있다고 하지만
끝난 후에 무엇이 달라진단 말인가
아픔이 없어지면
그것만으로 유의미한 것인가

고생은 고생으로 끝나고
시련이 시련으로 지난 것이라면
무엇이 유익한 것인가

고난에서 건져내시는
그의 구원 역사는
삶의 회복이요
풍성한 보상이다

무너진 것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갑절이나 되는 소유를 얻으며
제사장의 명성과 자손의 축복으로
채워주신다고 하시니
구원의 옷을 입은 자가 얻을
장래의 큰 기쁨이라네

이 말씀으로 인해 나의 영혼은
기대감으로 설레인다

주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머리 숙여
경배하며 주를 찬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