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이를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34절)

여름의 찬란한 빛이
땅으로 내리고
새벽미풍은  콧끝 싸늘하게 하니
내 정신은 더욱 또렷해진다

걸음걸이 빨리지는 걸 보니
마음이 동하는가 보다

옷 입고 집을 나서니
이건 대단한 일이다
내가 살아있지 않은가

호흡하고 기동하는 걸
원하시는 나의 창조주
저 넘머에 계시니
난 혼자가 아니야
그의 손길따라 가는 길이길
오늘도 소망한다